"자본주의라는 기계 속에서 톱니바퀴가 아닌,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라" 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린치핀. 신분상승이나 자아현실이 아닌 생존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시대에 한번쯤 읽어볼 만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.